1월 2주차 뉴스레터
최근 환경부가 해킹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11월 24일 환경부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이어 12월 28일에는 SNS X 계정 해킹, 이번에는 환경부 소스코드로 추정되는 데이터가 다크웹의 대표적인 해킹포럼인 ‘브리치포럼’에 올라온 정황이 포착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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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소속 4년제 국립대학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에서 지난해 12월 29일 새벽에 해킹 공격을 당해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공격으로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까지 총 1만 8,000여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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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회사 ESET은 10년 된 운영 체제가 2025년 10월에 지원 종료됨에 따라 "보안 재앙"을 피하기 위해 Windows 10 사용자에게 Windows 11 또는 Linux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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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은 자사 제품에서 발생하는 취약점을 해결한 보안 업데이트 발표
• 영향받는 버전을 사용 중인 사용자는 해결 방안에 따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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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o Alto Networks社는 자사 제품에서 발생하는 취약점을 해결한 보안 업데이트 발표 [1]
• 영향받는 버전을 사용 중인 사용자는 해결 방안에 따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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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의 광고 관리자의 계정 정보를 탈취하는 ‘노드스틸러(NodeStealer)’ 멀웨어가 발견됐다.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시할 광고 생성과 관리 및 추적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광고 예산 지출 금액과 한도 금액 및 광고 노출 대상 등 각 광고 목적에 맞는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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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연구원들이 새로운 악성코드인 '플레이풀고스트(PLAYFULGHOST)'를 발견했다. 이 악성코드는 키로깅, 화면 캡처, 오디오 녹음, 원격 제어 등 다양한 스파이 기능을 제공하며, 정교한 지속성 확보 및 탐지 회피 기술을 사용해 피해 시스템에 깊이 자리잡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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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PINGCOMPUTER
IMAP과 POP3는 메일 서버에서 이메일에 액세스하는 두 가지 방법입니다. IMAP은 메시지를 서버에 보관하고 장치 간에 동기화하기 때문에 휴대전화와 랩톱과 같은 여러 장치에서 이메일을 확인하는 데 권장됩니다. 반면 POP3는 서버에서 이메일을 다운로드하여 다운로드한 장치에서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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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과 기업의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아예 인터넷망을 분리하고 꼭 필요한 자료는 보안정책을 통해 주고받겠다는 망분리·망연계 솔루션은 2007년 군을 비롯한 국가기관에서 본격적으로 시행한 이후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성장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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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가 중국과 러시아 같은 외국 경쟁국의 위협으로부터 자국 드론 기술 공급망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규제를 제안했다. 이번 규제안은 드론 기술의 보안 강화를 목표로 하며, 외국산 드론이 미국의 민감한 데이터를 노출시키거나 원격으로 조작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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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장중심 연구개발(R&D)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AI) 대전환 추진을 위해 지난해보다 1조 1047억 원이 증가한 6조 3214억 원을 투자한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규모의 올해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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