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주차 뉴스레터 |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해킹·보안·디지털 문화 컨퍼런스 중 하나인 ‘제39회 카오스 커뮤니케이션 콩그레스(Chaos Communication Congress, 이하 39C3)’에서 KT가 관리하는 펨토셀이 30분 만에 또 다시 해킹되는 침투 테스트 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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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0일, 다크웹 해킹 포럼 한 게시판에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ROK-SWC) korea’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특수전사령부 관련 데이터 140GB를 보유하고 있다며 판매를 시도하는 내용으로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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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롬(Chrome)·엣지(Edge)·파이어폭스(Firefox) 이용자 약 220만명이 악성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Extension) 공격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안 연구진은 짧은 기간 동안 서로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3개 악성 확장 프로그램 캠페인을 확인했으며, 배후로는 동일한 중국계 해킹 그룹이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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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BleepingComputer가 선정한 2025년 가장 영향력 있는 사이버 보안 주제 15가지와 각 주제에 대한 요약입니다. 순서는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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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기업 체크포인트(Check Point)에 따르면, 공격자는 구글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 인티그레이션(Application Integration) 서비스에 포함된 ‘이메일 발송(Send Email)’ 기능을 악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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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롬(Chrome)·엣지(Edge)·파이어폭스(Firefox) 이용자 약 220만명이 악성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Extension) 공격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안 연구진은 짧은 기간 동안 서로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3개 악성 확장 프로그램 캠페인을 확인했으며, 배후로는 동일한 중국계 해킹 그룹이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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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포티넷은 공격자들이 여전히 CVE-2020-12812 취약점을 악용하고 있으며 , LDAP(Lightweight Directory Access Protocol) 활성화가 필요한 취약한 구성의 방화벽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고객들에게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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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클라우드 관리체계와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보안 취약점 평가 기준이 새로 마련된다. 금융보안원은 클라우드 및 디지털자산 서비스 확산 등 IT 환경 급변에 따라 2026년도 취약점 분석·평가기준을 개정했다고 31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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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9일 KT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단은 KT 건을 중심으로 불법 펨토셀을 악용한 소액결제 피해와 가입자 식별정보 유출, 그리고 KT 서버 전반에 대한 악성코드 감염 실태를 함께 확인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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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의 사이버보안은 “사고는 특정 산업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 한 해였다. 유통·플랫폼의 대량 로그인 공격부터 통신사의 가입자 인증 인프라 침해, 금융권 결제 서버 침투와 랜섬웨어로 인한 업무 중단, 항공사·대기업 내부망 계정 유출까지 공격 표면이 전방위로 확장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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