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주차 뉴스레터 |
국가정보원이 2025년 평가와 함께 ‘2026년 5대 사이버위협 전망’을 발표했다. 작년에는 민간 인프라 해킹과 북한의 역대 최대 가상자산 탈취(2.2조 원) 등 피해가 심각했다. 국정원은 올해 주요 위협으로 △지정학적 사이버전 심화 △K-전략산업 기술 탈취 △핵심 인프라 위협 △‘해킹하는 AI’ 등장 △해킹 신디케이트 확장을 꼽으며,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예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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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슈를 악용한 백도어 악성코드 유포가 포착됐다. 공격자는 관련 제목의 압축 파일로 위장, DLL 하이재킹 기법을 통해 시스템을 장악하고 정보를 탈취한다. 중국 해커 그룹과 유사한 수법으로 전 산업군을 노리고 있어, 의심 파일 실행 자제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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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1,75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 주소가 포함된 데이터가 거래돼 범죄 악용 우려가 크다. 메타는 해킹을 부인했으나, 전문가들은 데이터 결합 위험을 경고하며 이중 인증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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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해킹 포럼 ‘브리치포럼’에서 회원 32만여 명의 정보와 관리자 PGP 개인키가 유출됐다. 유출된 데이터에는 약 7만 개의 실제 IP 주소가 포함돼 있어 수사 단서로 활용될 전망이다. 운영진은 과거 복구 과정의 실수라고 해명했으나, 범죄 생태계 내 신뢰 타격은 불가피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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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신원 미상의 해커그룹이 해킹포럼을 통해 국내 웹 사이트에 대한 정보 탈취 등 지속적인 공격 진행
• 이에 추가 공격에 대비 각 기업 담당자들께서는 아래 대응 방안을 참고하여 주요 시스템의 보안 점검 및 대응 강화를 요청 ※ 침해사고 확인 시,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boho.or.kr)를 통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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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8n社는 자사 제품에서 발생하는 취약점을 해결한 보안 업데이트 발표
• 영향받는 버전을 사용 중인 사용자는 해결 방안에 따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권고
• 설명 : n8n에서 발생하는 인증되지 않은 파일 접근 취약점(CVE-2026-2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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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부기관, 싱크탱크 직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QR코드 촬영을 유도하여 악성앱 설치 및 인증정보 탈취를 목적으로한 ‘큐싱’* 공격 시도 정황이 탐지되어 각별한 주의 필요
*• 큐싱: QR코드에 악성앱 다운로드·설치 주소(URL) 또는 피싱사이트 접속주소(URL)를 포함해 QR코드를 게재 또는 온라인 유포하여 개인정보 등 민감정보 및 금전탈취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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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BI가 북한 해킹 조직 ‘김수키’의 악성 QR코드(퀴싱) 공격을 긴급 경고했다. 이들은 보안이 취약한 개인 모바일 기기로 QR 스캔을 유도, 계정 정보를 탈취하고 다요소인증을 우회한다. PC를 넘어 모바일 영역을 노리는 지능적 수법으로, 각별한 주의와 보안 체계 강화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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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크롬 웹뷰에서 보안 제한을 우회하는 고위험 취약점(CVE-2026-0628)을 발견해 긴급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이 취약점 악용 시 데이터 탈취는 물론 임의 코드 실행을 통해 기기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 구글은 윈도우·맥·리눅스용 패치를 배포했으며, 사용자들에게 즉각적인 최신 버전 업데이트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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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발견된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취약점이 17년이 지난 현재도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어 미 CISA가 긴급 경고했다. 해당 취약점은 파워포인트 2000~2007 버전에서 발생하며, 조작된 파일을 열거나 미리보기만 해도 악성코드가 실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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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딥시크 등 인기 AI 도구로 위장한 가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90만 명의 대화 내용과 웹 기록을 무단 수집해 온 사실이 적발됐다. 이들은 민감 정보를 외부 서버로 전송해왔으며, 전문가들은 정보 유출 우려가 큰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프로그램의 즉각적인 삭제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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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트렌드마이크로가 윈도용 ‘에이펙스 센트럴’의 치명적 보안 취약점 패치를 공개했다. 핵심은 DLL 로딩 결함을 악용해 시스템 권한을 탈취할 수 있는 원격 코드 실행(RCE) 문제다. 빌드 7190 미만 버전은 서비스 거부(DoS) 위험도 있어, 즉각적인 업데이트와 접근 경로 점검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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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가 ISE의 파일 유출 취약점 패치를 배포했다. 공격 코드(PoC)가 공개돼 악용 우려가 큰 상황이다. 시스코는 실제 피해는 없으나 위험성이 높다며, 즉각적인 업데이트를 강력히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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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와 능동형 AI는 보안 분야 인력 부족과 복잡한 위협 대응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으며, 설명 가능성과 선제 대응 능력을 통해 보안 운영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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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운영을 총괄하는 CIO·CTO의 보안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동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효율을 중시하는 IT 조직 특성상 보안이 후순위로 밀려 사고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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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사고로 정보보호 신뢰가 위기를 맞았다. 단순 규제 준수를 넘어, 실제 위협에 대응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작동하는 보안’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정보보호를 핵심 인프라로 인식하고, 신뢰 구축 중심의 실질적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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