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주차 뉴스레터 |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교육기관 사이버 침해에 대한 탐지·대응은 8만6738건이었다. 이는 2024년 6만3614건보다 36% 늘어난 수치다. 4만2564건이었던 2021년과 비교하면 4년새 2배 수준으로 불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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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디드 퓨처 인식트 그룹은 해당 활동과 겹치는 북한 위협 클러스터를 ‘퍼플브라보(PurpleBravo)’로 추적하는 과정에서, 개별 IP 주소 기준 최대 3,136개가 표적화된 정황을 식별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인공지능(AI), 가상화폐, 금융 서비스, IT 서비스, 마케팅, 소프트웨어 개발 등 폭넓은 산업군을 겨냥했으며, 잠재적 피해 조직은 20곳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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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 그룹 Konni(Opal Sleet, TA406)는 AI로 생성된 PowerShell 악성코드를 사용하여 블록체인 분야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Konni는 APT37 및 Kimsuky 활동 클러스터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며, 적어도 2014년부터 활동해 왔고 한국 , 러시아 , 우크라이나 및 유럽 여러 국가 의 조직을 대상으로 공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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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Link社는 자사 제품에서 발생하는 취약점을 해결한 보안 업데이트 발표
• 영향받는 버전을 사용 중인 사용자는 해결 방안에 따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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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코드는 바이너리 데이터를 시각적 픽셀 표현으로 변환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삽입, 탐지를 회피하는 수법이다. 표준 이미지 및 영상 형식을 전달 경로로 활용한다. 유튜브 같은 신뢰받는 플랫폼이 시각적 데이터의 내부 코드까지 정밀하게 검사하진 않는다는 허점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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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침투에 쓰이는 굿로더(Gootloader) 멀웨어가 더욱 지능적인 탐지 우회 기법으로 무장해 돌아왔다. 굿로더는 시스템에 침투해 문을 연 후 다른 랜섬웨어 그룹에게 접근 권한을 판매하는 초기 접근 브로커(initial access broker) 역할을 한다. 보안 기업 엑스펠(expel)은 굿로더 개발자가 최근 더욱 정교해진 탐지 우회 기법을 앞세워 다시 초기 접근 브로커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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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링크드인(LinkedIn) 개인 메시지를 악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피싱 캠페인이 포착됐다. 공격자는 특정 조직의 ‘고가치 인물’에게 접근해 대화를 이어가며 신뢰를 쌓은 뒤, 파일을 내려받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초기 침투를 시도했다. 보안업계는 이번 사례가 이메일 중심 방어 체계를 우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셜미디어 DM이 새로운 공격 표면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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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들이 완전히 패치된 방화벽조차 해킹당하고 있다고 보고하기 시작한 지 며칠 만에 포티넷은 12월 초부터 이미 패치되었 어야 할 중요한 FortiCloud SSO 인증 우회 취약점을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는 포티넷 고객사들로부터 공격자들이 CVE-2025-59718 취약점에 대한 패치 우회 방법을 악용하여 완전히 패치된 방화벽을 공격했다는 보고가 잇따른 후 나온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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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025년 한해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정리한 ‘2025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와 프라이버시 전문 연구 결과를 담은 ‘2025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는 2012년부터 매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를 발간하며 자사의 정보보호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해왔다. 올해는 △국내 규제 대응 △투명성 강화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파트너사 협업 강화 등 2025년 주요 활동이 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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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가장 큰 피해를 야기한 사이버 공격은 새로운 기술적 기법이 아닌, 이미 패치가 제공됐음에도 장기간 인터넷에 노출된 엔터프라이즈 인프라를 반복적으로 악용한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인증 서비스, VPN 게이트웨이, 미들웨어 플랫폼, 웹 프레임워크 등 예측 가능한 노출 구조가 주요 공격 경로로 활용됐으며, 원격 코드 실행(RCE)과 인증 우회 취약점은 공개 이후 수년이 지난 이후까지도 대규모 침해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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